안치용 오재원 서건창 2루수들 결과이 ops9할이 넘어가는데
정근우가 8할 조금 넘더군효
결과대로 한다면 위의 3중에 한명이 가겠지만
그간의 경험치를 고려한다면 정근우의 승선가능성도 무시못하겠네효
이번 국대는 류중일 감독이 명예회복 차원에서 벼르는 대회라
안전빵 측면에서 보자면 국대에서 검증된 정근우를 뽑는다 해도 나쁜 선택이 아닐 거 같습니다
거기에 아샨게임 갈만한 필드맨들 면면을 보니 캡틴 맡을만한 플레이어가 몇 없더군효
위의 셋 중 하나를 뽑아도 ok
정근우를 뽑아도 ok 같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