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가 인종차별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 그런지무지하게 넘어가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과잉해서 반응하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미국의 로커같은 경우는 지속적으로 그런 발언을 해왔고자신이 계속해서 인증을 한 케이스죠.칸투, 김태균, 최형우랑 비교할 수 없는 나쁜 놈입니다.단 한 번 리트윗한걸로, 기자들과의 농담으로, 싸이에서 친구끼리 말댓구한 걸로,쓰레기 인종차별자로 내모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계속 같은 성향을 드러내면 모를까 지적 한 번, 사과 한 번으로 끝낼 일이죠.

 






[요하네스버그=Casey Lee] 미국 수도를 홈마실으로 하고 있는 야구조직의선발피쳐 한 명이 예상 외의 3게임 연속 호투를 기록하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워싱턴 내셔널스의 선발피쳐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홈게임에서 8회 5안타 1실점 1자책점 0볼넷 9삼진으로 조직의 6:1 승리를 이끌며season 3승 (5패) 째를 올렸다. 통산 3번 등판해서 승리 없이 1패만을 기록하고 있던필리스를 상대로 거둔 승리라 충격은 더했다.지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 8회 2실점, sanf란시스코 자이언츠전7회 1실점에 이은 3게임 연속 호투인데다가 비록 HBP 1개는 있었지만개막전 이후 10게임만에 볼넷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부활한 것 아닌가 하는의구심마저 들게하고 있다.스트라스버그의 호투에 자극 받은 워싱턴 타선은 7회 한 회에만 5점을기록하는 있을 수 없는 기적을 선보이며 게임장을 메운 39,033명의홈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스트라스버그는 5월 3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게임에서4게임 연속 호투에 도전한다. 






 퓟츠홈피들어가보니 6월24일LA전에는 정오 셔츠 2만영 증정 프로모션이 


 있는듯 합니다. 또 8월 11일에는 정오버블헤드 2만영 증정 프로모션이 


 있든듯 한데 혹 이때가시는 분들은 잘하면 득템할 수도 있겠네여 ㅎㅎ 


진짜 맘같아선 저도 가고 싶은데 여건이 여의치 않아 강건너 불구경이네여 


^^ today 뱅뱅홈런도 나오고 최지만홈런도 나오고 좋은소식이 들려와서 좋네여


이왕 간김에 모두 잘하기를 그래서 한국야구가 매섭다는것을 보여주기를 


 메이져 진출한 모든플레이어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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