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보고 찾아봤어요.
저런 녹음 채택도 안될거잖아요.
오달수는 같아서 안녕짱 덜해요.
지루하지 않고 넘쳐요.
마지막 ㅎ.
현실에선 판사가 재판 중지하고
덕분에 그래도 에러 느낌.
약간 이승연 보이고.
저 ㅎㄷㄷ 하네오.
대낮인거 티나드만.
마지막 법정씬도 판타지스럽고
김윤진 로스트에서 너무 어색해서 그저그랬는데
새벽씬 찍을때 필터 아마추어 같았구오.
그리고 채택되어도 판결은 사형!!!
판타지스러운거 제외하곤 스토리나 카메라와 탁월했어효.
여튼 고마워효. 시원하게 봤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