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스캠 때 pitcher들 3000개 투구로 욕 많이 먹었죠 . pitcher들이 그것 때문에 더 못해졌다면서효.3000개 투구는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굴리기로 유명한 김성근 감독인데 과연 유리몸 타이거즈 플레이어들이 버틸려나 모르겠군효.즉각적인 결과향상을 바라며 꿈에 부푸신것 같은데기아플레이어단 상태로 봐서는 적어도 어떤 감독이 와도 4-5년은 암흑기입니다.어찌나 유리몸들인지.......... 이대형 보면서 감탄했네효.다른 기아플레이어둘 같았으면 두껀 다 부상으로 2군 갔을듯 ㅎㅎ전 결과은 기대안하고 혹사만 안시키는 새로운 감독을 보고싶네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