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인키가 엘에이dodgers때와는 다르게 디백가서 완전 죽쑤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카프만으로 다시 돌아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효.만약 캔시티로 온다면 벤츄라 볼케즈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서 좋을거 같은데효새 캔시티는 정말 1번진 보면 답답하네효. 물론 케네디가 그나마 괜찮아지고 있다곤하지만 더피나 영은 아직까지도 실망감만 안겨주는거 같구효하도 답답해서 차라리 우리 선발자리에 그레인키가 다시 왔음 어땠을까 하는마음만 듭니다. 






27-8도로 밤낮 틀다가 강아지랑 나갔더니 훅하는 바람속에 바람이 느껴지더라구요

 


집이 창문 다열고 가동했더니

 


습하긴해도 에어콘 자연풍이라 좋네오

 


에어콘땜에 호흡기가 부어있었는데ㅎㅎ

 


today부터 이대로 밤 안녕하렵니다

 


오래된아파트라 쓴전기세도 불안해서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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