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가 워낙 예측불허의 플레이어라..푸이그가 외야플라이때 멍때리기도 하지만 몸안사리고 하일라이트성 수비장면도 꽤 보여주는데효.피더슨도 수비범위가 넓어서 외야플라이때 둘이 충돌이라도 하면 어쩌나 하고 내심 걱정이 있었는데.texa스와의 게임때 충돌은 안했는데 겹쳐서 푸이그가 대놓고 기분나쁜거 티냈잖아효. 그이후 배트도 부수고 현광등도 깨먹고ㅎ그이후부터 지금까지 타격감도 내려간거 같고효. 푸이그 별일이 자기가 신나야 잘하는선순데. 뭔가 기운빠져보이고.효세 뭔가 조직이 답답하게 게임하니 이런저런 생각이 다드네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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