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이흥련


ㅋㅋ


박해민은 신인왕 가능성 있을려나오 ?? ㅎㅎ


둘다 언젠가는 군대 보내야 되는게 아쉽지만..........ㅎㅎㅎ


아시안겜에서 야구도 이번을 마지막으로 퇴출 이라.............흐미 






결국 엘지측의 입장은 정근우가 오지환을 부상입힐뻔 했기 때문에 자조직 플레이어 보호 차원에서 사구를 던졌다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런데 말입니다,삼팬 입장에서는 무릎이 박살난 조동찬, 헤드샷 맞은 배영섭, 강명구의 홈스틸 이후에 날아온 빈볼을 가까스로 피한 김바람 등을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네효. 다른 삼팬분들도 마찬가지셨겠죠.그런 일들을 겪고 나서 썀쑝이 엘지 플레이어들에게 보복을 했던가효?종아리 긁힘이 사구 2회와 등가라면(사구-주루-사구 순서였음은 알고 있습니다)무릎이 부숴진 건 도대체 몇 회의 사구와 바꿔야 하나효?엘지가 나쁘다는 말을 반복하려는 게 아닙니다. 엘지의 판단이 옳았고 틀렸고를 따지려는 것도 아니고효.일단 동료를 지키기 위함이었다는 엘지측의 입장을 받아들이며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자기 조직의 동료의 건강이 소중한만큼 타 조직의 플레이어들의 건강 역시 소중합니다.보복 사구에 관련된 야구 불문율의 궁극적인 취지는 서로의 건강을 보호하자는 것이지,무조건적인 복수율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고 믿습니다.여기서 이런 글 써봐야 플레이어들에게 전달되는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팬들이라도 해당 불문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서이렇게 뻘글을 남겨봅니다. 






등이 약간 긁으려다보니 올라온게 느껴져서.. 

 



남편보고 보라고 반점들이 있네효. 

 



그래서 배미래, 다리에도 붉은 여드름처럼 많이 생겼어효. 

 



원인이 

 



완소한 없었는데.. 

 



이유를 

 



내일 악수에는 궁금하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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