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도 뇌졸중으로 돌아가셨는데 이거 가족력이 있는 걸까효


정말 말도 못하게 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스트레스에 반응하네효


속도 안좋고 배에 가스차고 설사하고 등짝 목 어깨 굳고..


이렇게 사는 건 맞는 게 아닌 거 같아효


절에 들어가거나 시골 가서 혼자 사는 사람들 심정이 이해가 가네효


가족이랑 연 끊고 독립해서 살까 생각도 들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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