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읽으니

 



애들 저 혼자 내려갈때는

 



아이들 산중턱에 있는데효

 



산비탈에 주택이 있어효

 



문 살아효.

 



이거 이래효?

 



컹컹 난리입니다.

 



그 주택사는 개가 꼬리까지 난리입니다.

 



유치원다니는 다니는 동네니

 



궁뎅이만 안 봅니다.

 



혹여라도 못 하고 가면

 



근데 아이들 데리고 올라가면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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