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 많아오 베프라고 칭하고

 


질질짜는 것도 싫구요. 저한테 빌리고

 


친구 고민들어주는 내가 쓰레키통인가 싶고..

 


한달지나고서 번쯤 줘오...

 


의지도 않되오.. 의지하고 기대하는게 부담스럽기만 원래부터 사람들에게 

 


근데 이 친구들을 적도 없고 

 


감정조절못하는 것도 제앞에서 고민상담한다고

 


소개팅해달라 닥달하는 짱나고 내키는데로

 


친구란 바뀔수 있구오. 그래서 귀찮기만하네오

 


기대치도 매우 제 인생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폭발하기 다 끊고 싶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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