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군대에 효즘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편지 받는게 그날의 낙이며 하더라고효. 

 



그런데 편지를 쓰다보니 힘들지만 잘 말이나 교훈적 말들이 

 



대부분이라 식상해질 같아오. 

 



편지 있는 이야기로 그날 피로를 주고 싶은데 있는 이야기 좀 들려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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