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13회가 끝났네요.
오늘 스토리는 조금 아쉬운점이 있었던듯도 싶네요..
오늘은 회장님 수술의 집도의가 서현진 선생으로 결정이 되었는데요,
결국에는 집도를 못할듯 싶네요. 집도라기보다는 담당이라고해야할가요?
스토리상 뜸금없는 메르스 내용이 나왔는데요,
살짝 스토리상 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메르스로 인해서 응급실이 차단되고, 그 과정에서 유연석씨가
쓰러졌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낭만닥터 김사부 13회에서 나온
메르스는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긴하네요.ㅎㅎ
결국 서현진이 유연석을 구하러 응급실에 들어갈려는 상황이 되고요.
다음주로 내용은 이어집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13회 후기입니다. 스토리가 갑자기 좀
뜸금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