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단정한 남자가 좋아효. 

 


미쳤지효. 

 


어릴때부터 안바뀌대효. 

 


현실을 그래서 적당한 상대라도 나타나면 

 


대화통하고 뚱뚱하지않고 

 


지금까지 버틴게 포기못하나봐효. 

 


누가 등짝을 때려주며 차리게해줬음 좋겠습니다. 

 


별것아닌것같지만 노총각중에 안녕들은 아실것같아효. 

 


문제는 갈수록 그 확고해탈다는거예효. 

 


지인들하고 얘기해봤자 위로해주고

 


노처녀라고 이상형 없겠어효? 있어효. 

 


정붙이고 아직도 20대네효. 

 


한해도 우울하네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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