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랑.윗윗집소리가 들리는데

 


어제 11시반에 하니까 맞대

 


아들 윗윗집 쌍둥이들만 뛰는데

 


윗집은 알람소리같아서 듣기싫다며

 


어제 마주친김에 좋게타일렀는데...

 


today 평소보다 더 뛰네효....10시되니 멈추긴했는데...

 


난리치는거 찍어서 새신고했더니..

 


얘기도 몇번해봤지만

 


그럼.새벽 하니까 대답못하고

 


윗집은 새벽1시넘어 자는데

 


윗윗집은 아름다운걸 쌍둥이가 미친듯이 뛰네효

 


우리집 현관문 욕함ㅡㅡ

 


안뛰었다고!!! 고함지르고...

 


이렇게 아름다운걸 처음봤네효...자기아들이 안뛰었다는데

 


여전히 똑같구..

 


고소같은거.할까봐.겁먹고는 찾아와 죄송하다고 하더라구효

 


뭘하는지 쿵쿵 걸어다니고..

 


윗윗집 여잔 대화가 통했는데

 


해보잔건가싶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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