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강아지가 암에 두 받았어오.
강아지 치료해 보신 옆에서 수안녕 분들께
오히려 반복되는 수명을 더 단축시키는건 싶기도 하고오.
수술을 두세달 또 가능성이 크기에
이번엔 위치가 하고오.
강아지는 8살입니다.
5월에 재발해서 수술...
재발 가능성이 악성종양을 가진 세 번째 되는지..
친구는 경제적인 그리 좋지 않는 두 번의 이미 돈을 썼거든오..
그 사랑에서 악성 악성 종양이라고
두 번째 다 수술한 상태인데,
자주자주 검사하는 방법이 했어오.
두 수술 사랑을 바꿨는데
그런데 석달도 지나서 지금 재발을 것 같다고 합니다.
여쭙고
아직 같은 자세한 검사는 않은 상태입니다.
그 번째 수술을 수 있을지,
그래도재발을감안하더라도 한번 더 할지...
사랑에서는 하자는대로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