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초등5,4 손가는일 없고 경제적인부분만 생각하며 있는데요

 


갑작스런 셋째.내년 출산이면 44,전 뒤통수 맞은것처럼 멍 하네요

 


솔직한맘은 한달정도 낙태생각이 드는데효

 


셋째를 현실이 행복보다는 힘들거란 드네요

 


경제적으로 아니고 형제들끼리 나이차이도 대학갈때면 환갑도 넘어오

 


오즘 불법이라 있는곳도 없겠지만 출산은 잠한숨 못자네오

 


현실적인 조언 좀드려요 

 


인사가서 하루에도 수십번 불안해요 

 


친정식구들은 생명인데 낳아야지고 키우는거 빨리결정해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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