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하나 1월에 8번 50만원 학원을 4번갔어효
저는 했지 짜증난다고 하지 작은 욕도 안했어효
할아버지 해드리는거 힘들지만 그래도 해야 하는 거니까 가라고 했더니
엄마 가식 다 착한척 거예효
시아버지가 혼자 갖다드리면서 데리고 갔어효
작은 엄마는 작은 했어효
공부에 이미 접었는데 인성까지 치니 괴롭네효
계속 말걸면서 잘못했다고 핸드폰을 싶어서 그러는거죠
시아버지께 울면서 얼마나 하는지 아냐고
그날은 안가고 싶다고 징징대길래 해야하는게 있다고
할아버지 반찬 싫은데 할 사람이 없이 짜증나 죽겠다고 했어효
학원은 핸드폰 압수했어효
그 자리에서 혼냈지만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이런 변화될 가망 있을까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