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월욜에 있어 합정에 하는데, 아이가 것 같아효.

 



서대문자연사 안 가봐서 거기 갔음 그날 휴관이네효.흐미

 



박물관들 대부분 가겠어효. 

 



어디에 좋을까효?

 





출처 : 이범호님 움짤major식 덕아웃vs 한국식 덕아웃(??)대전구장 리모델링 하고 광주 챔필 개장하면서 덕아웃 구조 때문에 하루가 멀다하고 한게가 불타올랐어죠 ㅎㅎseason 시작하니까 울조직 걱정하느라 덕아웃은 잘 눈에 들어오지도 않지만오 ㅎㅎㅎㅎㅎ그런데 today 편히 앉아서 웃고 떠들며 휴식 취하고 있는 플레이어들을보면서 문득 활활 타오르던 한게가 생각나네오반 season동안 야구를 보니 대전의 major식 덕아웃도 좋고 챔필의 덕아웃도 참 좋아오이거 보면서 이분법적인 사고 보다 좀더 유연한 사고를 가진 한게인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today도 한게에서 하나 배워가네오 ㅎㅎㅎㅎㅎ준태는 today 하루만 우울했으면 좋겠네오휴식기 끝나면 좌pitcher 나올때 또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방송사이트에서


떠도는 영화로 봤는데오 


약간 잘렸드라고오 


뭐 안봐도 뻔한거지만






전 이헐리이나 조승리연기는 


많이 봤던거 같은식이라 사실 연기 잘하는줄 모르겠더라구오


역할이 그냥 호감가기 적당한 역할을 맡아서 그런거지


뭐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장동건이나 정우성, 송승헌 뭐 이런배우들 연기력으론


아마 이헐리만큼은 해낼 수 없다고 생각되니 잘하는건가?? ^^)






근데


백얼짱씨 연기는 왜그리 리얼해오?? 


어찌나 진지하게 능글능글 대는지


한참 웃었다는




ㅆ, 발 누가 똥XX 를 빨았다고 그래 ~~ 


그러는데




뭐랄까 연기자 아니더라도 진짜 완전 닳고닳은 정도의 어느 경지에


올라서야 나올수 있는 너구리같은 그 발음


보통은 성질을 내거나 잡아떼는 연기가 대수 뻔한건데도


감칠맛 있게 하네오




참 잘해오 화를 낼까 말까 하면서도 평정으로 느물거리는 연기




하여튼 재미있게 봤네오


근데 그리 기대보단 별로라는^^











 






아기를 키우고 엄마입니다.

 



아기 태어난 옷도 입혔는데

 



이젠 지나 그냥 세탁기 해주는 정도에효.

 



단 이런저런 용도로 아직도 손빨래 한 후에

 



다시 열심히 헹궈 말립니다.

 



가스불에 삶구요.

 



근데 손수건 많다 보니 힘드네요.

 



슬슬 나는건지....ㅎㅎㅎ

 



드럼세탁기 삶기로 돌려도 올려 삶는 것 살균 있을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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