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내내, 특히 season 초반 죽을 쑤다가 season 후반이나마 나름 활약하고 있는 푸홀스에 먼저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케이비오든 MLB든 조직의 포스트season 운명이 이미 결정된 후에서야 좋은 결과을 내는 플레이어들을 보면 저는 결과 그대로 check하기 힘드네요. 아니 어떤면에서는 좀 짜증납니다. 


(글을 좀 길게 쓰고 싶은데 글자 하나 쓰는데 10초씩 걸려서 이만 줄입니다. 시스템이 이상하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