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지도 않고today 하루만 벌써 10번은 넘게 시간 간격 있이 끊어서 본거같은데볼때마다 기분 좋군오 ㅋㅋ아침 연구실 출근길에 폰으로 웃음보며 가면서얼마나 통쾌했는지 모릅니다 ㅋㅋㅋ강jungho 앞에서 마르테 거르길래막 혼자 시바시바 거리면서 강jungho가 호구로 보이냐 이러고 있다가통쾌하게 3타점 2루타 쳐줘서 ㅎㅎ(근데 조직으로써는 컵스를 핏츠보다 좋아한다는건 함정...)어제도 글을 썼지만, 제가 본 major에서의 강jungho는,확실히 선구안이 좋아서 기대해볼만하다는 겁니다.매 타석보면 타이밍이 안맞아 땅볼이되더라도 다 칠만한 공에만 스윙이 나갑니다.단지 크보에 적응된 레그킥 타이밍이majorleague에 맞춰져간다면점점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아 자기전에 다시 봐도 기분좋네오꿀잠잘수있을듯
전 까는 아니지만, 좀 있는듯 싶어오.
플레툰없이 풀season 치루면 240~280, 홈런 10~20정도, 650 같습니다.
강 추는 증명했으니, 말할게 없고
박병뱅플레이어와 타격비교를 장타는 차이가 확실히 나는것같고, 컨택도 이조선플레이어가 수도 같습니다.
어챗든 응원합니다.
제글또한 글일 뿐이지만..
조선의 타이틀이 있어서 기반으로한 타격기술이 check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강 박 보다 아래로 보여집니다.
이조선플레이어를 아니고, 타격적인 면에서 고check가 같은 느낌이 있네오.
적응력도 멘탈도 좋아서, 시애틀감독이 이 점을 캐치한것 같구오.
간간히 국내플레이어들간의 이런것들 이조선플레이어 좀 있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시범게임때부터 보면
쓰다보니 망글...
좋은밤되세오
1. 포지션 플레이어주전C 브라이언 맥캔1B 마크 테세이라2B 스탈린 카스트로3B 체이스 헤들리SS 디디 그레고리우스LF 브렛 가드너CF 자코비 헬수버리RF 카를로스 벨트란DH 알렉스 로드리게스백업C 오스틴 로마인1B/2B/OF 더스틴 애클리OF 애런 힉스IF 피트 코즈마 or 로날드 토레예스위의 12명은 부상이 없는한 사실상 확정이고..산체스는 지난주에 내려갔는데 5월 중순 이후에 올라오면 서비스 타임 때문에 아마 1년 더 FA를 늦출 수 있을겁니다.로마인에게 마이너 옵션이 없어서 남겨둔 것도 있을테구요. 이대로 보내긴 아깝긴 하니..어제 데노피아가 옵트아웃으로 조직을 나가고 렙슈가 옵션으로 AAA로 내려가게 되면서 마지막 인필더 백업은 코즈마와 토레예스 중 하나가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2. 1번별터1. 마사히로 하다카2. 네이선 이발디3. 마이클 피네다4. 루이스 서베리노5. CC 사바시아롱릴리프 및 스팟 별터이반 노바불펜앤드류 밀러,델린 베탄시스,체이슨 쉬리브, 브라이언 미첼5월 이후 복귀: 아롤디스 채프먼본격 25m 5선발 사바시아 ㅠ사바시아나 노바나 그게 그거라 보기 때문에 그나마 회 더 잘먹을 수 있고 몸값 비싼 사바시아를 별터로 써야겠죠.노바가 릴리프로 나오면 어지간히 못하는게 문제긴 한데 별터로 기대치도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불펜에 두 자리가 더 필요합니다. 윌슨을 안 보냈으면 채프먼과 워렌이 없어도 강력한 불펜이었을텐데 이미 떠나보낸거 어쩔 수 없고..파조스, 핀더, 예이츠, 럼블로우 등이 25인 로스터 웃음가 되겠네요. 이 중에는 파조스랑 핀더가 가장 무난할 것 같습니다만 외부 자원도 열심히 찾아봤으면 하네요.
dadger스 올해 분위기 좋은데 이때 윈 해버려야죠~
캠프는 프렌차이즈 유명인에 최근 타격 감각이 너무 좋고ㅋㅋ, 이디어는 처치 불가능이나 다름없고레스터 2개월 남짓 쓰자고 피더슨 쓰는건 손해 같고월시 윈경험도 있는 콜해멀스 데려오면 괜찮을거 같은데물론 필리스에서 선뜻 내줄지는 알 수 없지만--ㅎCole Hamels lhp6 years/$144M (2013-18), plus 20119 option
6 years/$144M (2013-18), plus 20119 club option
signed extension with Philadelphia 7/25/12
$6M signing bonus
13:$119.5M, 14:$22.5M, 15:$22.5M, 16:$22.5M, 17:$22.5M, 18:$22.5M, 119:$20M club option ($6M buyout)
그레인키가 엘에이dodgers때와는 다르게 디백가서 완전 죽쑤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카프만으로 다시 돌아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효.만약 캔시티로 온다면 벤츄라 볼케즈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서 좋을거 같은데효새 캔시티는 정말 1번진 보면 답답하네효. 물론 케네디가 그나마 괜찮아지고 있다곤하지만 더피나 영은 아직까지도 실망감만 안겨주는거 같구효하도 답답해서 차라리 우리 선발자리에 그레인키가 다시 왔음 어땠을까 하는마음만 듭니다.
디고든 얘기 나오면 나오는게 높은 바빕인데..디고든이 바빕이 높은 별일의 타자인걸 감안해도뭐 2000년대 이 분야 넘버원급인 이치로와 비교하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지 않나 싶네요그런 관계로 대조군으로 이치로를 언급할게요.디고든의 2014/2015 babip2014 0.3462015 0.383이치로의 2001~2010 babip(디고든 2014보다 낮은건 파란색, 2015보다 높은건 빨간색)0.3690.3440.3330.3990.3160.3480.3890.3340.3840.353완전 산술평균 0.357 (결코 10년 타수대비 안타를 계산한게 아니라. 걍 저 10개 수치 더 더해서 10으로 나눈 엉성한ㅎ)뭐 이러한대..대략 디고든 babip은 큰 부상이 없으면 2014년과 2015년 사이를 요동치지 않을까 싶네요여기서 수비는 이미 올해 믈브 2루수중 dwar 2위의 수치를 찍었으니 더 발전하긴 힘들지 않나 싶고주루도 크게 발전하긴 힘들어 보임.선구안이 좋아져서 볼넷을 더 얻어내거나 장타력이 더 좋아지진 않는한...부상없을 경우 war 3~4.5 사이로 커리어를 쌓을 가능성이 많지 않나 싶네요.공격 기량이 발전되거나 플루크 터지면 그 이상 터질수도 있고요.
퓟츠홈피들어가보니 6월24일LA전에는 정오 셔츠 2만영 증정 프로모션이
있는듯 합니다. 또 8월 11일에는 정오버블헤드 2만영 증정 프로모션이
있든듯 한데 혹 이때가시는 분들은 잘하면 득템할 수도 있겠네여 ㅎㅎ
진짜 맘같아선 저도 가고 싶은데 여건이 여의치 않아 강건너 불구경이네여
^^ today 뱅뱅홈런도 나오고 최지만홈런도 나오고 좋은소식이 들려와서 좋네여
이왕 간김에 모두 잘하기를 그래서 한국야구가 매섭다는것을 보여주기를
메이져 진출한 모든플레이어들 화이팅 입니다.
아이는 제가 초등학교 입학합니다
올해안에 나올려고 하는데
지금 이러합니다
직업은 가사천사로 일하고 되효
변동없는 (한댁에서 오래일했어효)
유치원생 막둥이가 국물 우리는 큰 멸치를 보더니
"그 멸치가 작아지면 볶아먹는거야?" 하네오. ㅎㅎ
갑자기 저도 궁금해지는게
큰멸치와 잔멸치는 종류의 차이도 있는 건가오 아니면
어릴때 잔그물에 걸리면 잔멸치고 그게 자라면 국물용 큰멸치가 되는 건가오?
생각해보니 잔멸치떼 있는 바다에 잔 그물 넣어서 잡을텐데 그게 어려서 작은 거면 갸들은 왜 아기들끼리 몰려다니나 궁금하기도 하고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