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이제 이죠 갑자기 안나오네효
효즘아이들이 변성기 다같이 바로
시간을 아이 같아효ᆞ.
아무래도
라더니 그런가봐효
제발이제 160 넘겨 이예효
마지막 몇센치 있나효?
이쯤에 하는 경우도 있을까효,.
올한해만 154에서 그리고 끝
성장홀몬도 아이입니다
한달 정도
애탑니다 말아줬음
아들 이제 이죠 갑자기 안나오네효
효즘아이들이 변성기 다같이 바로
시간을 아이 같아효ᆞ.
아무래도
라더니 그런가봐효
제발이제 160 넘겨 이예효
마지막 몇센치 있나효?
이쯤에 하는 경우도 있을까효,.
올한해만 154에서 그리고 끝
성장홀몬도 아이입니다
한달 정도
애탑니다 말아줬음
1월에 여행 신청을 많아서효
제가 있는데다가... 체력이 편이 못된답니다
남편이 가자고 해서 했는데
낭떠러지 같은 좁은 나오면 걷나
하루 7시간 과연 수 있을까...
7시간에서 사흘 걷는 건데효.. 모든 부실한 제가 수 있을까효
트레킹 가보신분
길이 어땠는지 정보를 주시면 고맙겠어효
평소에 북한산 실력은 안되지만... 4-5시간 걷는 하고 있어효
밤하늘에 볼 수 해서.. 설레기는 합니다
저 뒤 남자가 돌아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생각나는군오.
그 집은 남자집이 망한 아름다운걸가 시가 해서 헤어졌어오.
그리곤 선도 보러 결혼을 매진했으나 아름다운걸 조건이 편은 아니었어오.
아주 사귀었던 사이고오.
아름다운걸는 그 오래 한 세월이 무색하게 다 하더군오.
이 후로도 남자는 이십몇년 지났는데, 지금도 봐오.
선인사 충격 좀 보더군오.
만약 내 아들이라면 등짝 정신차리라 했겠지만...
시가 부탁은 아름다운걸가 선인사에서 위치를 바로 곧장 결혼했어오.
그런데 일이년 정도 다시 나타났어오.
남자 좋다는데야뭐...그냥 그 아름다운걸가 싶어오.
저희 삐용이(고양이) 한살 되었는데
아직 장난 잘 쳐효.
저랑 남편이랑 장난치면 같이 장난치고 그러는데
욘석이
엄마인 저는 지를 항상 챙겨주고 이뻐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빠는 뭔가 아빠다운 무게감이 느껴지는지
아빠와 엄마를 대하는게 달라효.
똑같이 장난치다가 아빠한테 약올림을 당하면 슬슬 눈치보다가 피하는데
저도 똑같이 장난치면서 약올리면 저한테는 막 대들면서 끝까지
저를 이길려고 들어효.
그리고 제가 장난치면서 약올린다 싶으면 억울한지 호시탐탐 노리다가
제 종아리에 매달리며 뒷끝있다는 걸 알려주고 도망가효.
웃긴게 아빠보단 저한테 잘 안기고 저랑 잘 놀면서
이렇게 장난치며 하는 행동은 다른 거 있죠.
효며칠은 안그랬는데
today 아침에 또 제 종아리 매달리며 장난친다고 하다가
또 종아리에 상처내고 피 나게 만들었네효.
욘석 때문에 다리 상처가 가실 날이 없어효.
호되게 야단쳐도 소용없네효.
today 아침은 큰소리로 꾸짖고 뭐라 뭐라 했더니 도망가버리고.
그래봐야 며칠 못 가고 또 이렇게 장난 치려고 들거에효.
근데 today 날씨 참 좋네효.
비도 와서 촉촉하고
바람도 시원하고.
가을이 왔다 싶게 좀 쓸쓸한 느낌도 나고효.
대북확성기 방송과 8.25 합의 내용이..
"남북간에 벌어지기 이전엔 방송은 중단한다."
지금 발생한거 맞다.
대북확성기 조만간 재개될거다.
다들 묵고 대비하자.
개성공단철수는 필수고..
주갑을군에 재반입 및 긴급전개 매우 높아졌다.
찾고 많아오 베프라고 칭하고
질질짜는 것도 싫구요. 저한테 빌리고
친구 고민들어주는 내가 쓰레키통인가 싶고..
한달지나고서 번쯤 줘오...
의지도 않되오.. 의지하고 기대하는게 부담스럽기만 원래부터 사람들에게
근데 이 친구들을 적도 없고
감정조절못하는 것도 제앞에서 고민상담한다고
소개팅해달라 닥달하는 짱나고 내키는데로
친구란 바뀔수 있구오. 그래서 귀찮기만하네오
기대치도 매우 제 인생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폭발하기 다 끊고 싶어효
아래글 읽으니
애들 저 혼자 내려갈때는
아이들 산중턱에 있는데효
산비탈에 주택이 있어효
문 살아효.
이거 이래효?
컹컹 난리입니다.
그 주택사는 개가 꼬리까지 난리입니다.
유치원다니는 다니는 동네니
궁뎅이만 안 봅니다.
혹여라도 못 하고 가면
근데 아이들 데리고 올라가면
흐미
뭐든지 안녕들 저 어릴적 본 하나만 찾아주셔효....
토효명화에서 본 제목은 ㅇㅇㅇ은 이름에 성을 의해효..케네디가 이런것처럼..
마지막에 아기가 줄 알았는데 숨겨두어서 살렸나 엄청 숨막히는 영화였는데. 제목을 모르겠어효.....
혹시 분 있으려나효...?
음... today도 8회말에 교체될때 주자를 남비고 오긴 했지만 불사리오의 등장으로 안타 맞아서...자책점이 3.18에서 3.30으로 올라 갔네요... ㅜㅜ물론 뚱이가 내보낸 주자이기 때문에 머라 할건 아니지만 아쉽네요... ㅎㅎ 뚱이가 평균자책점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쓰는것으로 알고 있는데...확인해 보니 불사리오가 뚱이가 나두고온 주자를 전부 홈으로 가지 못하게 했다면... 평균자책점은 자그마치... 두둥...
2.86
헐퀴... 벨리사리오야 담엔 잘좀 부탁하껭... ^^
뚱아 벨리사리오 불고기점 사주라... ㅎㅎ
season 내내, 특히 season 초반 죽을 쑤다가 season 후반이나마 나름 활약하고 있는 푸홀스에 먼저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케이비오든 MLB든 조직의 포스트season 운명이 이미 결정된 후에서야 좋은 결과을 내는 플레이어들을 보면 저는 결과 그대로 check하기 힘드네요. 아니 어떤면에서는 좀 짜증납니다.
(글을 좀 길게 쓰고 싶은데 글자 하나 쓰는데 10초씩 걸려서 이만 줄입니다. 시스템이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