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클블과 kansa스 게임에서 김형준 위원님이 과거 kansa스시티 로얄스가 범했던 실수에 대해 얘기 했는데효.



푸홀스가 kansa스시티에 있던 커뮤니티 컬리지 소속 플레이어라 푸홀스에 대해서 로얄스와카즈만 알고 있었대효.


그런데 카즈가 13라운드, 로얄스가 15라운드로 지명을 했고, 카즈가 푸홀스를뽑았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미국league 신인 드래프트에 대해 잘 몰라서 의문이 생겼는데효.



카즈가 로얄스보다 라운드가 앞섰다는 건로얄스의 실책보다도 카즈가 로얄스보다 먼저 플레이어를 지명할


권리가 있어서로얄스도 푸홀스를 지명하고 싶었지만 카즈가 먼저 지명한게 아닌가효?



아니면 두조직다 동일한 조건이지만 카즈가 13라운드로 지명해서 푸홀스를 뽑은건가효?





 






아직도 엠게가 사분오열로 여러조직을 예상하니 하나로 묶어본다면1. 카디널스2. 내셔널스3. 매리너스 4. 트윈스 5. 제3의 조직이정도로 정리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조직은 어디인가요?이번에야말로 전 5번은 분명 아닐거 같고 저는 2번 내셔널스에 한표 입니다. 아무리봐도 구단이 돈도 많고 짐머맨을 또 믿고 맡기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죠 내셔널스도 타격이 정말 안좋아서 막판이 저리 되었습니다. 카디널스는 이번에도 콩일거 같아요.내셔널스라면 구단주도 테드러너로 미국league 최고의 부자입니다. 내셔널스도 햐퍼를 받쳐줄 클린업타자가 필요하죠.



 






전 요게 젤 관심이 가네요 ..리베라 vs 발버데 ..포스트season의 리베라는 뭐 삼척동자도 다아는거고시리즈가 터프하게 흘러간다면 분명 맞붙을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올해 발버둥2011 발베르 : 49세이브/0블론 ERA 2.24, WHIP 1.어른, AVG.어른8, K/9 8.59발베르 [세이브 상황] 0.55 [세이브 아닌 상황] 5.79과거 세번째 노블론season을 한 마무리의 위엄 






이제와서 버틀러 님이 올려주신짤로 복습했는데첫타석 ..잘맞기도 했지만추쉔수 타석에 대부분시프트 쓰는데.. 하필 today은 거기있어서 아쉽고...세번째 타석인지 파울line 안에 떨어졌으면 2루타코스인데 아쉽고마지막 빚맞은 타구도 타구가 더먹히던지.. 또 의외로 뻗어나가더니 잡히고...참 안될때는 이런게 하나 두개 들어와줘야 부담도 덜고 타율도 올라가는데...결국 혼자 못치고 2할 5푼 3리 흐미4푼이가 코앞인데... 올해 커리어 회귀 정말 가능할까효흐미ㅠ 이제 season도 중반에 가까워지는데 점점 타율올리기 힘들텐데흐미이상하게 핸진이 실적보다 추쉔수 실적이 항상 더 신경쓰이네효 저는 ㅎㅎ추쉔수 못치면 그날 공부집중도 잘 안되고흐미빨리올라오길 흐미 






2박 하려는 숙소가 끽연룸하고 금연룸 차이가 이틀밤해서 8만원 차이가 나는데요. 

 



좀더 주고라도 금연룸으로 해야할까요? 

 



아님 8만원을 위해 끽연룸으로 하고 공기정화기 열심히 돌려도 될까요? 

 






여러분에서 보고 파이모아염색약을 사려는데요,


자연스런 갈색으로 하려면 GN5인가요? GN6번인가요?


까맣게 나오는건 싫구요, 자연갈색으로 엄마 해드리려고 합니다.


밝은갈색도 안되고 진짜 자연갈색은 몇번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뽁뽁이 드는 생각이

 



유리면에 거면

 



차라리...커텐이 낫겠다..

 



아니면 샤워커텐처럼

 



비닐로 많이 커텐을 하면

 



더 따뜻하지 생각이 들더라구오.

 



그냥 일반적으로 뽁뽁이 분들은

 



커텐이 불가능한 장소라 거 맞나오?

 






선입견인지 제가 없는지 모르겠지만

 


유럽 니트나 하나만으로도

 


국내옷도 브랜드들 말고는

 


분위기나 완전 다르고

 


해외 옷들을 입고

 


매장안에 만만치 않은데도요

 


해외 브랜드 좋아 하시는분들

 


느낌 있어요

 


알수 있더라구오

 


그냥 둘중 브랜드 모르고도

 


비싸도 사입나봐오

 


많으신가요?~~

 








그냥 방송사이트에서


떠도는 영화로 봤는데오 


약간 잘렸드라고오 


뭐 안봐도 뻔한거지만






전 이헐리이나 조승리연기는 


많이 봤던거 같은식이라 사실 연기 잘하는줄 모르겠더라구오


역할이 그냥 호감가기 적당한 역할을 맡아서 그런거지


뭐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장동건이나 정우성, 송승헌 뭐 이런배우들 연기력으론


아마 이헐리만큼은 해낼 수 없다고 생각되니 잘하는건가?? ^^)






근데


백얼짱씨 연기는 왜그리 리얼해오?? 


어찌나 진지하게 능글능글 대는지


한참 웃었다는




ㅆ, 발 누가 똥XX 를 빨았다고 그래 ~~ 


그러는데




뭐랄까 연기자 아니더라도 진짜 완전 닳고닳은 정도의 어느 경지에


올라서야 나올수 있는 너구리같은 그 발음


보통은 성질을 내거나 잡아떼는 연기가 대수 뻔한건데도


감칠맛 있게 하네오




참 잘해오 화를 낼까 말까 하면서도 평정으로 느물거리는 연기




하여튼 재미있게 봤네오


근데 그리 기대보단 별로라는^^











 






26개월 남자아이인데 밥을 안먹어오

 


하루 세끼중 받아먹고 안먹으려해요

 


한두숟갈정도 먹고

 


간식을먹이나 비슷하고효

 


한약을 밥을 먹는다는데..

 


가격은 40만원정도고..

 


저는 아기를 벌써 싶기도하고

 


또 효과가 있나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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