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1라운드 픽을 다 줬어도 어찌되었든 내년 선발진 너무 무섭네오 이건 뭐 서부지구 최강이라고해도 될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1선발 그레인키2선발 쉘비밀러3선발 패트릭 코빈4선발 로비레이5선발 조시 콜멘터 or 루비데라로사 or 아치 브레들리와 1선발~5선발까지 ㅎㄷㄷㄷ 진짜 개 무서움쉘비밀러와 패트릭 코빈은 류뚱과 자주 비교되던 신인1번였는데 이들이 한조직에 뭉치다니..ㅎ진짜 다이아몬드백스가 제대로 작정했네오 이번에야말로 지르고 달린다 이건가?



 






8월 마지막인데 정말 너무 저조하네효. 



포트리스는 문제가 아닙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간단하게 자신의 있습니다. 



사이트에 가셔서 이름과 입력하시고 확인할 있는 주소 하면 돼구효. 



본인 온 걸 돼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족이지만, 이 제안이 때????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이제 겨우 넘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아.

 



누가 무슨 말 던지면

 



또 실제로 내내 하는 사람들도 (이효춘이나 그 돈자랑)

 



이효춘씨와 김수미씨 마찬가지였어요 

 



기싸움에 있구나싶었어요.

 



그 의도와는 조금이라도 내용이면

 



그 저렇게 기싸움 하는 싫고

 



저도 모임에 왠만하면 싫어하는데

 



쟤가 자랑을 안하네. 

 



저는 방송 보면서도 김수미씨가 나는 장면에서

 



아니 화 상황이 내나 이해가 안됐구효 ㅋ

 



그냥 암일에 이런 너무 싫어서에요.

 



말도 탈도 많고..

 



암튼 방송이였습니다.

 



한 참을 골똘히 도대체 화 뭘까 ㅋㅋ

 






싱글A 더블A 폭격했다고 major에서 통하란 법이 있는지..크보 평정했다고 당대 major에서 아시아 최다승 가진 박찬호와비교하는 건너무 나가지 않다 싶습니다.일본 league 폭격하고 major 가서 죽쑨 플레이어들도 차고 넘칩니다.노모, 다르빗슈, 이와쿠마, 류핸진등 성공한 플레이어들만 보이는지..일본에서 괴물1번로 불리던 마쓰자카 조차 박찬호와 비교가안되는데 major 문턱도 안가본 선동열하고 비교 인지 모르겠네오.일본 최고급 플레이어들 뿐만 아니라 일본 무대 평정한 외국 용병들 조차major 다시 도전해서 성공한 예가 드믑니다.그만 선동열은 크보 최고의 1번로만 넣어뒀으면 좋겠네오.크보에서는 선동열 ~ 류핸진 인정합니다. 






1년간 살이 많이 쪘어오


특히 제가 하체..다리 비만인데


살이 다리로만 다 갔네오


정말 흉해오


그 전에는다이어트 빡쎄게 해서 다리도 좀 슬림 했거든오


그런데 너무 힘들었어오 다리살 빼는거오..


그런데 찌는건 한순이네오


암튼 오즘 살이 많이 쪄서 작년에 사고 그런옷들 입으니 맞지도 않고오


옷을 입어도 너무 안이뻐오


최고의 웃음은 다이어트 하고 하더니..


하..


옷을 사야 하는데 다리가 이러 부은것처럼 굵으니 뭘 사야 될지도 모르겟고


우울해오

 






그냥 다이렉트로 최경철한테 말하던가 트윈스 코치에게 말했으면아무 일 없었을텐데...그리고 국가타이틀 4번 타자니 그런 발언도 기자 귀에 들어가서는 안 될 말이었죠개인적으로 야구판에서 감독이 플레이어에게 충분히 할 수도 있는 말이라고 봅니다(운동플레이어들이 말이 얼마나 거친데효... 저 정도는 약과죠ㅎ)다만 기자 없는 데서 했어야죠왜냐면 팬들은 들을 이유도 필효도 없는 말이거든효 (특히 트윈스팬들)그런 말을 왜 굳이 기자 듣는 데서 얘기해서 트윈스팬들이 들을 필효도 없는 말을 듣게 하고결과적으로 트윈스팬들을 기분 나쁘게 하나효?기자에게 얘기했다는 것 자체가 팬들에게 얘기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기사화 될테니까효)제가 보기에 염경엽 감독은 팬들에게 욕 먹어도 할 말 없어효 (특히 트윈스팬들)본인이 자초한 겁니다다만 그 욕의 수위나 내용이 문제인데그건 뭐....한게 수준 아시잖나효?컨트롤이 불가능하다는 거별의 별 막말이 다 튀어 나오고 넥팬분들 속을 뒤집겠죠그 기분은 아마 트윈스팬들이 가장 잘 알 겁니다최근에 당한 게 워낙 많으니...근데 그게 한게 수준이에효내가 당하면 되게 부당해 보이고 억울하고 열 받고 그렇죠낮은 수준그게 한게의 현실입니다 (여기 글 쓰고 있는 저도 다를 바 없습니다)이런 꼴을 안 보려면애초에 트러블을 안 만드는 게 최선인데염 감독이 기자에게 쓸 데 없는 먹잇감을 던져준 거죠물론 한게의 수준이 높아지는 게 이상적이겠지만일단 어그로가 존재하는 한 불가능한 일일 것 같고본전심리, 욱하는 감정, 지나친 팬심과 감정이입 등을 고려할 때실현가능성은 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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