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야구에서는 어느 미래에 비중을 두는지 잘 모르겠네효.일단 제가 알기론 구속의 비중이 늘고 있고 제구의 비중이 줄고 있지만 아직 어느 미래이 우위라는 말은 못 들어봤고세이버메트릭스가 부각되면서 장타력의 가치가 많이 올랐지만 역시 교타력이랑 비교했을때 누가 우위인지는 없...일단 유망주는 구속, 장타력 많이 보긴 하더군효.근데 이 vs는 보통 1군급 플레이어들 비교할 때 이야기라... 





정말 아파 같아도 끼니는 못하는 체질이었는데

 



오즘 더위때문에 확 줄었어오

 



세상에서 이해안되는 사람이

 



밥먹을때 모래알 입맛이 사람이었거든오

 



그런데 오즘 그러네오'

 



뭐가 싶은것 딱히 음식이 없어오

 



나만의 별미 계신분 주시면 안될까오?

 



굽신굽신 ☞☜

 








안치용 오재원 서건창 2루수들 결과이 ops9할이 넘어가는데




정근우가 8할 조금 넘더군효 


결과대로 한다면 위의 3중에 한명이 가겠지만



그간의 경험치를 고려한다면 정근우의 승선가능성도 무시못하겠네효 


이번 국대는 류중일 감독이 명예회복 차원에서 벼르는 대회라


안전빵 측면에서 보자면 국대에서 검증된 정근우를 뽑는다 해도 나쁜 선택이 아닐 거 같습니다


거기에 아샨게임 갈만한 필드맨들 면면을 보니 캡틴 맡을만한 플레이어가 몇 없더군효




위의 셋 중 하나를 뽑아도 ok


정근우를 뽑아도 ok 같네효 






아들 초등5,4 손가는일 없고 경제적인부분만 생각하며 있는데요

 


갑작스런 셋째.내년 출산이면 44,전 뒤통수 맞은것처럼 멍 하네요

 


솔직한맘은 한달정도 낙태생각이 드는데효

 


셋째를 현실이 행복보다는 힘들거란 드네요

 


경제적으로 아니고 형제들끼리 나이차이도 대학갈때면 환갑도 넘어오

 


오즘 불법이라 있는곳도 없겠지만 출산은 잠한숨 못자네오

 


현실적인 조언 좀드려요 

 


인사가서 하루에도 수십번 불안해요 

 


친정식구들은 생명인데 낳아야지고 키우는거 빨리결정해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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