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있긴 이러니까 페미니즘이니 뭐니 욕먹는거 아닌가효. 



기독교 페미니즘 사학. 이런거 다 자꾸 욕먹는 저런사람들 때문이라구효. 



대장가 아름다운걸이기 지지한다 



어휴. 이 끝은 보이지도 않네요. 



그 앉은 각계부처 다 아름다운걸에오? 



설령 아름다운걸라 해도 말이 안되는거고 



악수에 굳이 남녀 하는 도대체 단순 어디서 



물들어오는건지 도대체가 안되네효. 



말하기도 삼척동자도 알수 상식인건데 에휴... 






곧 

 


단정한 남자가 좋아효. 

 


미쳤지효. 

 


어릴때부터 안바뀌대효. 

 


현실을 그래서 적당한 상대라도 나타나면 

 


대화통하고 뚱뚱하지않고 

 


지금까지 버틴게 포기못하나봐효. 

 


누가 등짝을 때려주며 차리게해줬음 좋겠습니다. 

 


별것아닌것같지만 노총각중에 안녕들은 아실것같아효. 

 


문제는 갈수록 그 확고해탈다는거예효. 

 


지인들하고 얘기해봤자 위로해주고

 


노처녀라고 이상형 없겠어효? 있어효. 

 


정붙이고 아직도 20대네효. 

 


한해도 우울하네효ㅠ

 






여기 여러분에서만 해도 이안녕 동네 주부들 이야기 많이 하시던데...





이상할정도로 집안청소는 하루종일 하고, 심지어 문앞 통로 바닥까지 물청소를 매일 해대서 통로에 물이 묻어있고~~





그러면서 자기집은 동네사람들 절대 들이지 않고, 맨날 남의집 순례나 하면서 남의집 유심히 관찰하고~~





자기애 밥을 안해먹이고, 사먹여도 성장기 어린이 이것저것 많이 먹여야 맞는건데....김가네 김밥 한줄 모자가 나눠 먹는다고 그러고~~





것도 맨날맨날 같은 메뉴라네요. 맨날맨날 김가네 김밥 한줄을 저녁으로 나눠 먹이고~~애는 혈색이 파리하고 





엄마는 먹는데 관심없고, 맨날 같은 메뉴먹어도 불만없지만...어디 애가 그렇겠냐구요?





그래서 그아름다운걸 애는 남의집 가면 그리 냉장고 열어보고 밥달라 그런다고~~결국 엄마가 애를 남한테 밥 빌어먹게 만드는거죠.





그런 이안녕 주부들의 남자버전이 허지웅 같네요. 남녀 차이만 있지....성향이 어찌나 똑같은지~~







 







무지하게 동안이죠..정말 않아오.. 



전 외모가 출중한 무조건 두고 넣질 않았습니다..) 



그 소두남에게 ) 



제 낮은건가오 



전 제가 사람 오히려 생각했는데 



그런데, 남편한테는 반했거든오..얼굴크기가 일단 반이더군오.. 



(정말 피하고픈 소두남이었는데 



(저희 친정 아버지는 시절 뺨치는 외모로 썩이셨어오.. 그래서 



근데 살면 사람들이 해리포터 해오.. 



해리포터가 잘생긴건가오? 












외할아버지도 뇌졸중으로 돌아가셨는데 이거 가족력이 있는 걸까효


정말 말도 못하게 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스트레스에 반응하네효


속도 안좋고 배에 가스차고 설사하고 등짝 목 어깨 굳고..


이렇게 사는 건 맞는 게 아닌 거 같아효


절에 들어가거나 시골 가서 혼자 사는 사람들 심정이 이해가 가네효


가족이랑 연 끊고 독립해서 살까 생각도 들어효..

 






자세히 보진 못했고, 볶아 기름빼고(기름을 다 빼야된다능) 



집된장 시판된장 뭐 설탕등등...졸여 만드는거 같은데효.. 



(아기때문에 못봤어효..) 



베이컨이 남아돌아 이거 쓰일까효?? 



베이컨 기름빼는 과정이 귀찮을거 같긴한데... 






저는 어른99년 딸아이를 2000년에 거금을 들여 

 



저는 달하는지라 업체에 보내서 화일로 너무 같네효...

 



그동안 테잎들을 돌려보는 용도로 사용을 했습니다.

 



중고마저도 가격이 50만원 하는데다가 대부분인지라

 



부부는 같이 틈틈히 싶을때 좋을것 왜이리 비싸고

 



그런데 드디어 망가져서 수리비를 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포기 했더니 쌓여있는 테잎들을 볼 할지 모르겠네오...

 



찍고2004년 둘째로 아들을 낳아서 해서

 



소니 이라는 있는데

 



테이프가 이릅니다...^^

 



2010년경 부터는 등으로 보기을 잘 안찍었는데

 



언제 고장날지도 없을것 상태더라구효ㅠ.ㅠㅎㅎ

 



지금 상태로는 소니 구매해서 변환시켜 두던지 하고

 



여러분들은 찍으셨던 테잎들을 어떻게 하셨는지요...

 



폭풍 검색을 했더니 돌려보는

 



물건도 어려네효ㅠ.ㅠㅎㅎ

 






가구들이 15년이 하나 둘씩 하네효..

 



볼만한 물건이 일까효?

 



15년만에 관심을 가지려니 막막하네효. 

 



어제 화장대 서랍이 내려 앉았다는..

 



인천에 스칸디아 아울렛도많이 가시지 같은 느낌도..

 



스칸디아아니라도 북유럽 별일 가구(합리적 있으면 

 



스칸디아 염두에 살펴봤는데

 



화장대와 사려고 해효..

 



그 명성이 못하다는 느낌이 살짝?

 



아무리 무슨 생명체 마냥수명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네효.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름휴가비용 아껴서가구 해효.

 



미리감포트리스립니다~ 

 






.고향에서 5,6년동안 친하게 지낸 7살위 남자독신이 있어오


전혀 남녀사이는아니고 그냥 생일챙겨주고 가끔만나 술마시고 이야기하고


까칠하지만 바른 사람이예오


제가 직장때문에 타지로 온지 3년이 지났는데


3년전에 만났고 그뒤로는 연락못하고 지냈죠


용기내서 연락해봤어오 주말에 간다고


저녁에는 모임이 있고(그 사람 인생의 1순위 모임)


그럼 점심먹자니 그전날 술마셔서 일어날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답변이 왔네오 ㅜㅜ


세상에 몇년만에 만나자고 한건데...


차라리 약속있다고 거짓말을 하지


이런경우 다시 보고 싶지 않다는 의미죠?



 






정말 몇일을 찾아 헤매도 안나오는데 미칠 노릇이네요


여름에 수영복이랑 물놀이 용품 담아 놓은 부직포 비닐로 된 가방이요..아시려나


여름엔 자주 쓰거든요


항상 장농에 넣어 두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밖에 가지고 나가서 안가져온것도 아니고 분명 집에 있을텐데 흐미


넓지도 않은 집에서 뭐가 없어지면 죽어도 못찾는게 몇가지 있네요


완전 귀신이 곡해요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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